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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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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틀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알퐁스무하가 떠오르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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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le 07.01.14 03:04 댓글 수정 삭제
    뮈샤를 반 이상은 의식하고 그린 그림이 맞습니다.^^; 아르누보 기법은 정말이지 우아하고도 아름다워서, 뮈샤만큼은 아니더래도 그 절반 정도라도 흉내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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