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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amrita  amuring@gmail.com

198*년생으로 종족은 인간이다.
   거울 33호에 {그림자 용}이, 42호에 {꽃의 집합}이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되면서 거울 필진으로 합류했다. 거울에 처음 발표한 작품은 {야래유몽홀환향}이다. 하나의 경지에 오른, 아름답고 유려한 문체를 구사하는 작가이다.
그림 | rosa  kamizri@nate.com + pbutter.egloos.com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개발 및 웹툰 연재, 잡지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일을 했다. 간간히 만화 쪽 동인 활동도 하는 중.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아직 작업 방향이 일정하지는 않다. 언젠가 나에게 꼭 맞는 길을 찾아낼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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