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글 | sandmeer  sandmeer@hotmail.com

필명은 정지원. 글의 기본은 로맨스요, 양념은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마이너한 취향을 탈피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어쨌든 글은 읽어서 즐거워야 하고, 그런 글을 쓰고자 한다.
   작가이자 번역가로 [여름의 끝](여우, 2003년 3월), [인연](북박스, 2005년 1월) 등을 출간했으며, 역서로는 [나폴레옹의 영광](리처드 홈즈, 청아출판사, 2006년 10월) 등이 있다.
   거울 35호에 중편 {카나리아}가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혈중환상농도 13%]에 수록되었다. 2008년 2월 먼 여정에 장편소설 [Fire Fire]를 게재하며 거울 필진으로 합류했다.
그림 | syaki  desert_dream@hanmail.net + syaki.byus.net

아직은 어설픈 그림쟁이. 고양이인척 하는 개과 인간.
   만화와 게임을 좋아하며 틈틈히 동인활동에 마음을 판다. 수렁에 빠지면 가끔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허우적. 최근 들어 스스로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더더욱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다는 것을 깨닫고 욕심부리는 중.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