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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서하  euseoha@empal.com + euseoha.egloos.com

거울 44호에 {웨딩 마치}를 발표하며 시간의 잔상 필진으로 합류했다. {플라스틱 프린세스}가 거울 32호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웹진 크로스로드 2007년 9월호에 게재되기도 했다.
   거울 외계인 앤솔러지 [제15종 근접조우] 표지 일러스트레이터였으며, 거울 그래픽/웹 디자이너, 거울 이벤트 담당자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그림 | amrita  amuring@gmail.com

198*년생으로 종족은 인간이다.
   거울 33호에 {그림자 용}이, 42호에 {꽃의 집합}이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되면서 거울 필진으로 합류했다. 거울에 처음 발표한 작품은 {야래유몽홀환향}이다. 하나의 경지에 오른, 아름답고 유려한 문체를 구사하는 작가이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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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n 08.06.27 23:02 댓글 수정 삭제
    우앗 이건 샌드맨을 연상시키는 그림책...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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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8.06.27 23:21 댓글 수정 삭제
    ...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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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08.06.29 01:07 댓글 수정 삭제
    어지럽지만 내용은 왠지...... 슬프려나요. 해석, 작가의 의도를 아무도 몰라주는 건가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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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xk 08.06.30 09:23 댓글 수정 삭제
    오 담배피는 해골 사랑스럽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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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08.07.04 16:33 댓글 수정 삭제
    이거 퍼가도 되는건가용? 출처 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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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08.07.06 13:13 댓글 수정 삭제
    영진/ 죄송합니다. 거울에 올라오는 모든 글/이미지의 저작권을 글/그림을 쓴/그린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퍼가시는 건 곤란하고요. 링크는 가능합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