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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jxk160  myungyun@gmail.com

거울 7호에 {꿈의 해석}이, 9호에 {청혼}이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되면서 거울 필진으로 합류했다. 아름답고 읽기 쉬운 문장이나 그 속에 있는 이야기를 짚어내기 어려운 자기만의 이야기 원형을 창조해 내는, 흔치 않은 작가이다.
   [2004 환상문학웹진 거울 단편선]에 {꿈의 해석}을, [2005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에 {밤 너머에}를, [변신!: 2006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에 {바지니에게}를, [비몽사몽: 2007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에 {길}을, [혈중환상농도 13%]에 {별}을 수록했으며 거울 네 번째 개인 중단편선 [밤 너머에]를 출간했다.
그림 | raile  raile@hitel.net

하이텔 환타지 동호회 내 소모임 ‘데카메론 프로젝트’에서 활동했다. 거울 2호에 귀여운 동화 {뿌와뿌와 벌레}를 발표하며 필진으로 합류했다. 먼 여정에서 장편소설 [용이 잠드는 바다]를 완결하고 현재 외전 연재중이다.
   [2004 환상문학웹진 거울 단편선]에 {뿌와뿌와 벌레}를, [2005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에 {만병통치 병원}을 수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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