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하 : 아르하 ( t i m e 2 d i e @ n a v e r . c o m )
어느 날 나는 지구가 무척 슬프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난 한동안 지구를 꼭 껴안아 줬지 뭐야.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하고 슬플때가 있잖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말야.
그럴 땐 지구가 슬픈 거래. 그럴 땐 나처럼 지구를 꼭 껴안아줘.
아르하 : 아르하 ( t i m e 2 d i e @ n a v e r . c o m )
어느 날 나는 지구가 무척 슬프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난 한동안 지구를 꼭 껴안아 줬지 뭐야.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하고 슬플때가 있잖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말야.
그럴 땐 지구가 슬픈 거래. 그럴 땐 나처럼 지구를 꼭 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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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말이 안되는 군요.)
그런데 정말 가끔 지구를 껴안아주는 건 어떨 가 싶어요. 포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