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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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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슴컹크 15.05.04 13:39 댓글

    평소의 곽재식 작가님의 문체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도입부를 읽어보고, 제가 곽재식 작가님 소설을 클릭한 게 맞는지 글쓴이를 확인하려고 스크롤을 올려야만 했거든요!

    1번 부분에서는 화성인들의 의연함과 밝음이 전해져 오는데 2번에서는 그와 대비되게 사실을 건조하게 기술한 것이 상반되어서 더 대조가 됩니다.

    ...그런데 화성인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글만으로는 팅커벨 같은 요정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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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 15.05.04 20:50 댓글

    오래간만에 반갑습니다. 좀 정통파 SF스럽게 쓰려고 하다 보니 또 다른 면도 느껴지고 그러나 봅니다.


    화성인은 막연히 중력이 작은 행성이니까 날 수 있는 동물이고, 아무래도 큰 동물은 살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꾸며 낸 것인데, 저는 꿀벌 종류를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그런데, 팅커벨이라니, 만약에 영상이나 만화로 꾸민다면 그게 훨씬 더 좋게 들립니다.

  • Cherry 19.04.06 18:57 댓글

    최근에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의 본선작과 경합한 작품으로 소개되어 행성 대관람차라는 책에서 읽었습니다.
    레이 브래드버리가 화성연대기에서 보여준 낭만주의 감성보다 더 감상깊었습니다.
    한가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토끼의 아리아도 좋았는데 앞으로도 더 좋은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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