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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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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돌이 08.03.29 23:25 댓글 수정 삭제
    어젯밤, 알 수 없는 예감에 F5키를 눌렀더니 새 작품들이 올라왔더군요.
    연구실에서 조금 언짢은 일들이 있었지만 예상치 않았던 배명훈님 선물에 기분이풀어졌습니다.
    정말로 재미있게 읽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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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3.30 20:43 댓글 수정 삭제
    한 석달간 머리 싸매고 있었던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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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8.03.31 17:42 댓글 수정 삭제
    오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제 유니볼 펜도 쓰다 보니 두 개로 복제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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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3.31 19:44 댓글 수정 삭제
    그렇다면 이다님은 권력의 중심? 잘 봐 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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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holic 08.04.01 17:09 댓글 수정 삭제
    학원에서 제 플러스 펜은 맨날 사라지는데.................아아, 그 녀석들에게도 사실 중대한 속사정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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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01 23:16 댓글 수정 삭제
    그죠. 그것들이 슬그머니 사라진다니까요. 흠. 역시 보편적인 현상이었군요.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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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8.04.02 00:41 댓글 수정 삭제
    inkholic / 우리 집에 와 있을 것 같습니다... ^^ (늘 볼펜이 늘어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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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포 08.04.04 16:33 댓글 수정 삭제
    하릴없는 공익근무 중에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소재도 정말 참신하고 필력도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글은 돈 내고 봐야 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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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 08.04.04 17:04 댓글 수정 삭제
    ㅇ<-< 시험기간 중에 컴퓨터펜이 하루에 한 개씩 늘어난 적이 있습니다 ㅇ<-<
    전 권력의 중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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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04 17:23 댓글 수정 삭제
    타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좌번호를 알려드릴 수도 있지만, 공익근무 중이시라니 다음 기회에...
    시하님도 댓글 감사합니다. 권력의 중심. 축하드려요. 하지만 심판의 날이 가까워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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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 08.04.07 15:18 댓글 수정 삭제
    아하하...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좀 다르게 보면 한 망상가의 집착 때문에 수 백 만 명이 희생당한 걸지도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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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07 19:27 댓글 수정 삭제
    챙겨 읽어주시는군요.
    그런데요,
    "좀 다르게 보면"
    이 아니라 제가 제 글에다 그렇게 썼잖아요.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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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 08.04.07 19:48 댓글 수정 삭제
    음... 어떤 뜻이었냐면, 베르데 씨는 작중 화자에 의해 'XXX(스포일러니까 이렇게 쓸게요.)'란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글을 읽는 저도 베르데 씨가 XXX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므로 베르데 씨의 행동 덕분에 세계는 구원받았지요. 그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있었지만요.

    하지만 만약 작중 화자의 말이 진실이 아니었다면, 즉 베르데 씨가 XXX가 아닌 단순한 망상가였다면 2백 7십만여 명은 무의미하게 희생당한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냥 그렇게도 한번 바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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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 08.04.07 20:48 댓글 수정 삭제
    어류/패류/바다동물들에 대한 애착이 여러 작품에서 느껴집니다. 애정의 이유를 여쭈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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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07 22:31 댓글 수정 삭제
    그러네요. 바다 동물이 많았네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저는 조용한 게 좋아요. 자기 존재 가치를 말로 떠들지 않고 조용하고 단순하게 표현하는 애들. 세상의 변화란 그런 애들 여럿이 무리를 짓고 흐름을 만들어서 움직여 가면서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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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현 08.04.16 18:20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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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사자 08.04.16 19:04 댓글 수정 삭제
    판타스틱에서 읽을때도 감탄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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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16 21:29 댓글 수정 삭제
    어이쿠.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종종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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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 08.04.18 22:01 댓글 수정 삭제
    이런 귀여운 소재로 시작해서도 기어이 세계를 멸망시키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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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18 23:02 댓글 수정 삭제
    무슨 말씀을. 멸망하려는 걸 간신히 막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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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 08.04.26 20:11 댓글 수정 삭제
    귀여운 연필들.. 세상을 구하는 존재들은 참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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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n 08.05.16 13:24 댓글 수정 삭제
    연필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뭔가 이야기의 본질과 상관없는 감상?)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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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8.05.16 21:05 댓글 수정 삭제
    집에 식칼이 두 개로 늘었습니다. 같은 종류로. 이건 또 무슨 멸망의 징조일까요. (... 도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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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5.16 21:35 댓글 수정 삭제
    ㅋㅋㅋ 식칼이...

    혹시 이 글이 아주아주 유명해지면 캐릭터 상품 만들어야겠네요. 초록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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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순영 08.06.19 00:03 댓글 수정 삭제
    루까스 베르데 부분을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인공위성과 핵폭탄을 예비한 예언자라니.. 화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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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 08.11.26 13:39 댓글 수정 삭제
    어, 음. 초록연필 무리가 열심히 헤엄쳐서 모인다고 하니까, 순간적으로 정자의 여행이 생각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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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08.11.30 21:49 댓글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록연필 갖고싶어요 >ㅂ<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감사합니다.
    음하하하!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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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09.01.30 13:35 댓글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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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tr 09.04.03 16:09 댓글 수정 삭제
    '권력장 이론'이 여기서부터 나왔던 거였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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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9.04.03 23:33 댓글 수정 삭제
    네. 여기서부터 구체화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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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tree 09.04.15 13:40 댓글 수정 삭제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점입가경이라 정신못차리고 읽었습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는 볼펜들이 사라지는 건 다국적(?) 볼펜회사의 음모였는데 여기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안배였군요! 멋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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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9.04.16 09:01 댓글 수정 삭제
    제가 감사합니다. 아무튼 볼펜들이 실종되는 건, 뭔가 있다니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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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래 09.05.05 15:05 댓글 수정 삭제
    필통의 펜들이 자꾸 어디로 사라지나 했더니 이것들이 세상을 구하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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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효 09.08.04 22:47 댓글 수정 삭제
    <타워> 책 읽고 생각나서 다시 와 봤어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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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9.08.05 09:57 댓글 수정 삭제
    "동원박사 세 사람"에 나오는 권력장 이론이 일종의 "설명"을 시도한 단계라면, 여기에 나오는 생태계 가설은 그야말로 "가설"입니다. 둘은 그렇게 연결이 되는데, 그렇다고 초록연필의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최초로 현상 자체를 보고 설명을 시도하는 파일럿 연구 같은 가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실 이 글이 더 큰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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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ta 09.10.04 22:41 댓글 수정 삭제
    시험기간인데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ㅠㅠ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초록연필 정말 끝내주게, 심하다 싶을정도로 지나치게 귀여운데요!
    캐릭터상품으로 보고싶어요!
  • No Profile
    09.10.15 15:50 댓글 수정 삭제
    푸학. 이럴수가. 제가 늘상 잃어버리는 연필에게 사실은 저런 속사정이…!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물론 그 폭탄은 물론 베르데 씨가 임대한] <-물론이 한 문장에 두 번이나 반복되네요, 실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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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악마가 봉인되기만 한다면야.....
    저 270만명 안에 든다고 해도 후회는 없다는 생각을 한 1초 동안만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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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9.12.10 10:42 댓글 수정 삭제
    여기는 언제 이렇게 리플이 쌓여 있었을까요...

    일단은 270만명 안에 들지 마시고 살아남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악마를 봉인하는 방법은 이 소설의 결말 같은 상황으로 가기 전에 초록연필들이 내 손에서 다음 단계로 한 칸씩 넘어가는 걸 막는 일인 것 같아요. 어려운 일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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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타 10.01.23 04:28 댓글 수정 삭제
    표지가 맘에 쏙 들어서 사게 된 08환상문학단편선( 원래 이런장르를 좋아하긴하지만 )
    그냥그냥 읽다가 이 초록연필을 읽고 그날밤은 뭔가의 흥분으로 잠도 잘 못잤어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오늘에야 알았는데,
    작가분을 실제로 뵙지는 못해도 꼭 어떤식으로 이 작품에 대한 제 감동을
    얘기하고 싶었답니다..


    기고 난다는 많은 작가분들의 글을 읽었지만
    몇 손가락에 꼽히는 진정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 (혹은 다른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글을 써주셔서

    앞으로도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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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10.01.24 09:28 댓글 수정 삭제
    반가워요. 그렇게 좋게 봐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께요.
  • No Profile
    꽁지머리 11.06.09 15:45 댓글 수정 삭제
    이 사이트를 최근에야 알게되서 읽어봤는데 이 이갸기는 정말 잼나는 소재거리네요. 명품연필이 845개이상이 모일 정도면 그곳이 권력의 종점이라는 의미로 쓰인거지요? 그리고 베르테 이사람은 그걸 알고 명품연필을 방류시킨거고...

    그런데 악마는 개인이 아닌 마치 시스템과 같은 거군요. 자본과 무기 둘중 하나...그러나 사실은 베르테가 악마였다는 건가요? 이해가 쉽진 않습니다;;;

    어쨌건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No Profile
    길손 12.06.25 00:15 댓글 수정 삭제
    와아~ 이렇게 유쾌할 수가!!
분류 제목 날짜
날개 7 2008.09.26
초청 단편 반복구간 2008.09.26
배명훈 수이15 2008.09.26
김이환 01001한 로봇 친구들4 2008.09.26
초청 단편 사라진 아내1 2008.08.29
김이환 소년3 2008.08.29
pilza2 거울 속에서 사는 법 - 본문 삭제 -5 2008.07.26
배명훈 냉방노조 진압작전 - 본문 삭제 -15 2008.07.25
곽재식 콘도르 날개 - 완결편4 2008.07.25
양원영 청소 로봇의 죄 - 본문 삭제 -4 2008.07.25
초청 단편 바다의 노래1 2008.06.27
배명훈 영웅9 2008.06.27
crazyjam 나의 우주1 2008.06.27
갈원경 빗 속의 나비 (본문 삭제)1 2008.05.30
초청 단편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6 2008.04.25
이로빈 운명2 2008.04.25
jxk160 월요일3 2008.04.25
배명훈 초록연필 - 본문 삭제 -43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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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마탄강 유역 - 본문 삭제 -14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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