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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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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Hatter 18.01.16 14:24 댓글

    생체형 배아 발달 장치는 정말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무섭네요 ㄷㄷㄷㄷ 장치가 돼지인 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 사람하고 유전적으로 비슷하다는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최소한 IS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사병 생산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가스를 처리한 멧돼지가 지능을 가진다는 묘사 때문에 주토피아의 프리퀄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중간에 혹성탈출 같은 거 하나 끼워 넣으면 3부작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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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8.01.17 07:59 댓글

    MadHatter/ 사실 돼지 장기를 인간의 몸과 호환시키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아직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만, 소설이니까 적당히 상상해서 한번 꾸며 봤습니다. 기왕 상상해서 쓰는 것, 결말은 조금 더 화려했으면 저는 더 좋아했겠지만 지금 정도도 대충 마무리는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끝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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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이 18.01.18 14:59 댓글

    순순가스 이름이 너무 귀엽습니다. 신기술 도입이나 사회현상에 대한 관료적 대처, 현실적인 적용모습, 그에 따른 사회적 파장 같은 것들이 우왕좌왕 그려지는 게, 어떻게 보면 귀여운 풍자극 같기도 하고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할 때의 그 멀리서 본 관점이랄까요. 작가님 소설을 볼 때의 제 웃음 포인트입니다 호호호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바둑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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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8.01.19 17:50 댓글
    재밌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보기 즐겁고 웃음이 나는 소설을 쓰는 것은 언제나 꿈꾸는 것인데 요즘은 약간 너무 한 패턴으로 굳지 않나 걱정도 합니다. 뭐 그래도 당분간은 나쁘진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비스무레한 수법, 종종 더 보여드리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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