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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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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라 17.10.01 20:43 댓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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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7.10.01 21:20 댓글

    뭐라고 문의사항, 불만사항, 이의를 제기하면 좋을까요? 혹시 종말을 피할 수 있는 말을 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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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Hatter 17.10.01 23:20 댓글

    '사람의 의식이 느끼는 세상의 모습이 그 자체로 우주와 같다고 말하는 것은 우주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의 주관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지성체가 필연적으로 허무에서 기인하는 고통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객관적인 사실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 사업을 시작한 종족들의 주관적 우주관에 불과하다.'라고 방어를 하고, '서비스팀의 로봇들도 자아와 의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동일한 범주에 놓아야 마땅하다. 허무적 우주관이 절대적이라면 서비스팀의 로봇들은 왜 즉시 자살하지 않는가. 바로 그것이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와 유용함, 우주에 대한 시각의 상대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공격을 하면... 먹힐까...요? 아둔한 머리로 일단 던져봅니다.

  • MadHatter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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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7.10.25 10:54 댓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두번째 내용은 이쪽도 충분히 대응이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서비스팀의 로봇들은 자아 의식이나 삶 자체에 대한 의문은 절대 가지지 않도록 애초에 지능이 조절되어 있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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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이 17.10.19 18:58 댓글 수정 삭제

    작가님 글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뭔가 sf인데 논리전개나 말투가 아기자기 귀엽고 따뜻하고 살짝 쩐내도 나고 그래서 좋아해요. 좋은 작품 많이많이 내주세요.

  • 바둑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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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7.10.25 10:55 댓글

    감사합니다. 아기자기, 귀엽고, 따뜻한 부분은 좀 더 살려 나가고, 쩐내는 약간 줄이는 쪽으로 앞으로는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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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열쇠 17.10.22 00:33 댓글
    으아아 이번 단편 정말 정말 좋아요! 다른 데서 봤던 지구 종말들이랑은 또 다른 관점인 것이 정말 좋아요! 한 문장 한 문장 '크으 바로 이거야' 하면서 읽었습니다! 제 취향인 우주관이어서인가 싶기도 하고.
  • 나무열쇠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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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7.10.25 10:57 댓글

    저는 지구 종말 이야기는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꺼려 하는 편이어서, 사실 이 이야기는 우주 전쟁 이야기의 시작 장면으로 잡으면 어떤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혹시 여력이 되거나 좋은 생각이 나면 뒤이어지는 서비스팀과 지구인들과의 싸움 이야기도 쓰는 것이 좋을 지, 괜히 그런 구구한 이야기 달아서 망치지 말고 이대로 둘 지는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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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a 17.10.22 23:38 댓글

    이런 서비스가 존재한다면 얼른 와달라고 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 

  • pena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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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7.10.25 10:58 댓글

    아, 그건 너무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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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17.12.15 19:42 댓글

    사견이지만 개나 고양이 보다는 코끼리나 돌고래가 더욱 어울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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