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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전 대원왕

테라다 가츠야, 학산문화사

음울하고, 폭력적이고, 에로틱한 그림들이 난무한다. 내 취향인 줄 알고 샀더니 좀 약하다. 에피소드 식 진행인데, 스토리와 소재 리부트는 독창적으로 시작했는데, 익숙함으로 흘러가기 전에 연재 중단됐다. 다행이다. 하지만 약간 아쉽다. 폭주, 광란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싶었다. (유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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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패자(2004년 개정판: 무사)

이자와 모토히코, 들녘

….절대 리뷰보고 사지 말자. 아니 내 취향이 너무 마이너하니 인터넷에서 칭찬일색이어도 필터링하자. 다케다 신겐을 다룬 국내 유일의 책이지만, 진행은 한국 사극식 주인공 미화와 단순한 레벨업 전개이다. 왜 나 빼고 모두가 재밌다는 걸까? 갑분싸 해서 미안하다. (유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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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딥러닝

마쓰오 유타카, 동아엠엔비

인공지능에 대한 발전사를 아주 읽기 쉽게 정리해놨다. 2018 문윤성 SF창작 워크숍에 참가한 많은 작가들의 소재탐구가 인공지능이었다. 그리고 시대 흐름상 인공지능이 SF의 대세가 될 것 같다. 미리 참고해서 읽어두면 매우 좋은 책이다. (유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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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M 걸작선 ② 하이브리드와 호러

조지 R.R. 마틴, 은행나무

『얼불노』를 읽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내게 마틴은 SF·호러 단편 전문작가라는 인상이다. 그런 점에서 이 2권이 그의 전성기 최고 대표작을 모아놓은 알짜배기라고 할 수 있다. (pilz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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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7

미카미 엔, 디앤씨북스

참으로 진도 안 나가서 독자 숨 넘어가게 만들었던 고구마 커플이 드디어 맺어진다. 본편은 여기서 끝나고 외전격 단편이 좀 더 이어진다고 한다. 어쨌든 상대적으로 풍요로운(그래서 부러운) 일본 중고서적업계 사정을 알 수 있는 시리즈였다. (pilz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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