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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15.09.01 01:3009.01


안녕하세요,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146호로 변함없이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필진 목록과 게시판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본인의 글이나 소개가 보이지 않는다 싶은 분은 필진 게시판, 자유게시판, 거울 대표메일, SNS 등으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2015년 거울대표단편선 [차마 봄은 아니거니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늦가을 또는 겨울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46호 목차



시간의 잔상

박애진 피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정도경 함정

곽재식 행성 대관람차

앤윈 구제신청서

유이립 전달자




해외 단편

이형진 코끼리들과 송장들 - 캐머런 헐리



기획

赤魚 김주영 귀엽고 쓸데없는 문답

이형진 과학소설의 황금기는 29세- 낸시 제인 무어

이형진 돈, 명성, 악명: 무엇을 위해 자가출판하는가? - 캐머런 헐리



리뷰 

pilza2 SF 명예의 전당4: 거기 누구냐?



독자우수단편

김이환, 박애진 거울 독자우수단편 선정평

iCaNiT.A.Cho 멍청이 이야기 (가작)

엠제이 검은빵 (가작)

레몬 루이 (가작)



토막소개

김이환, 앤윈, 유이립, pilza2 146호 토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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