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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 동안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장이었던 박애진 작가가 편집장이 아닌 작가로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그리고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한국 스릴러문학 단편선 2> <유, 로봇> 등 다수의 공동 단편집을 통해 인상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였던 박애진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우전>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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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셋째 아이를 갖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림자 아이들 2> 서평 이벤트 역시 진행중입니다. <그림자 아이들 2> 서평 이벤트에 대해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mirro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1-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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