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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공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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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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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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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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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2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명단 | mirror | 2022.01.2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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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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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셀키 (출간계약으로 인한 내용 삭제)2 | 이아람 | 2022.07.22 | 3 |
2909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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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뼈와 베어링 | scholasty | 2023.07.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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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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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세이브 어스(본문 삭제) | 백곶감 | 2021.02.11 | 3 |
2907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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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눈때기: 뭐가 보입네까?(본문삭제) | 진정현 | 2021.06.25 | 3 |
2906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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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2 | 운칠 | 2022.01.2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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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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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 해수 | 2020.02.02 | 3 |
2904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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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얼굴 | 김오롯 | 2021.12.20 | 3 |
290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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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차라와 늙은 개 | 양윤영 | 2020.04.18 | 3 |
2902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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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잠들지 않는다 | 킥더드림 | 2021.06.03 | 3 |
290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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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교정소 | 희야아범 | 2022.01.20 | 3 |
2900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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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 | 서여름 | 2019.12.31 | 3 |
2899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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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 진정현 | 2019.05.31 | 3 |
2898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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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고지 | 감동란 | 2023.08.30 | 2 |
2897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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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위에서 | 임희진 | 2022.12.27 | 2 |
2896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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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거미줄에 옥구슬2 | Victoria | 2022.11.17 | 2 |
2895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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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Z의 사랑4 | 사피엔스 | 2022.09.07 | 2 |
2894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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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가득, 최고의 선물2 | 사피엔스 | 2022.07.31 | 2 |
289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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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실직 | 지야 | 2023.03.30 | 2 |
2892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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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차원1 | 희야아범 | 2022.02.08 | 2 |
대단히 재미있고 참신해요! 여러 묘사하기 힘든 복잡하고 어려운 소재를 굉장히 새로운 환상적 소재로 녹여냈다는게 참 대단해요. 성애 비슷한 장면만 묘사하기 시작하면 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갑작스레 죽을 쑤곤 하는데요. 아주 흥미롭고 과하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아 고민의 깊이가 짐작되네요.
독자의 성별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어설픈 시도였고 그 탓에 모호해진 부분도 있지만 얄팍한 제 기준에는 마음에 들어 용기를 내어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