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안녕하세요, 웹진 거울입니다.

그동안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으로 수고하셨던 김주영(赤魚) 작가님이 하차하시고, 2019년 1월 부로 구한나리(갈원경), 김인정(미로냥), 윤여경(랑랑) 작가님께서 새로이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에 합류하셨습니다.

 

2019년 1월~2019년 12월까지 1년 간 수고하실 심사위원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가나다 순, 본명(거울명))

구한나리(갈원경), 김인정(미로냥), 김지현(아밀),  윤여경(랑랑), 이서영(앤윈)

 

아울러 2018년 1월호(통권 175호)부터는 새로 바뀐 거울 업데이트 방식에 맞춰,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게시판에 올라온 작품을 심사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댓글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공지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mirror 2024.02.26 1
공지 단편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mirror 2015.12.18 1
공지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mirror 2009.07.01 3
2836 단편 2014 뽁뽁이 대량학살사건에 대한 보고서10 dcdc 2008.08.05 0
2835 장편 SOLLV 에피소드 여섯 둘 이야기. 김현정 2004.12.11 0
2834 단편 사탕8 이원형 2004.10.30 0
2833 단편 따끈따끈 러브 앤 피스7 몽상가 2009.04.26 0
2832 단편 고양이의 눈2 감상칼자 2005.09.18 0
2831 단편 작위적인 당신의 이야기 윌라얄리 2012.02.06 0
2830 단편 (번역) 나는 어떻게 아내에게 청혼했나 : 외계인 섹스 이야기 (3)2 직딩 2012.11.28 0
2829 단편 요설 춘향가3 2006.05.22 0
2828 장편 카시오페이아 <프롤로그>1 민들레 2003.12.17 0
2827 단편 종의 기원9 앤윈 2011.02.10 0
2826 단편 사소설 너구리맛우동 2013.01.15 0
2825 단편 제야의 종소리 winterrain 2005.02.05 0
2824 단편 나는 시체를 닦는다 하늘깊은곳 2010.08.11 1
2823 단편 모래 기도서2 먼지비 2013.07.19 0
2822 단편 푸른색 원피스4 미로냥 2005.03.03 0
2821 단편 모든 색은 검게 물든다 빈테르만 2013.01.15 0
2820 단편 [뱀파이어] 소네트(Sonnet)2 2006.03.23 0
2819 단편 가족야구 조원우 2013.02.17 0
2818 단편 뱀파이어 앤솔러지 수록작 발표 mirror 2006.04.15 0
2817 단편 여왕의 기사단4 That.end 2011.06.08 0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