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글을 써야 한다. 답답함이 가슴까지 치밀어 올랐다.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었지만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없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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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
공지 | 단편 |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
456 | 단편 | 노인과 청년 | 목이긴기린그림 | 2015.06.17 | 0 |
455 | 단편 | 청새치 | 그믐여울 | 2015.05.12 | 0 |
454 | 단편 | Haunted, Plotless | 김초코 | 2019.11.18 | 0 |
453 | 단편 | 템플릿 | 사피엔스 | 2022.06.01 | 0 |
452 | 단편 | 네 번째 질문 | 피클 | 2021.04.08 | 0 |
451 | 단편 | 요나가 온 니느웨 | 니그라토 | 2020.04.11 | 0 |
450 | 단편 | 포획 | 진정현 | 2020.01.31 | 1 |
449 | 단편 | 불광동 수정씨 | 희야아범 | 2018.11.17 | 0 |
448 | 단편 | 사이버펑크 | 목이긴기린그림 | 2018.07.31 | 0 |
447 | 단편 | 겁의 과실 | 송망희 | 2016.09.11 | 0 |
446 | 단편 | (엽편) 첫 술 | 13월 | 2016.07.28 | 0 |
445 | 단편 | 루이 | 레몬 | 2015.08.11 | 0 |
444 | 단편 | 괴우주야사 외전 : 이자토디를 꼬셔 보다. | 니그라토 | 2015.06.20 | 0 |
443 | 단편 | 휘어진 거리 | 사틱 | 2015.06.07 | 0 |
442 | 단편 | 불청객 | 꿈꾸는작가 | 2023.09.23 | 0 |
441 | 단편 | 대우주 자체가 쓰레기 | 니그라토 | 2017.03.06 | 0 |
440 | 단편 | 코스모스 | 아뵤4 | 2016.12.01 | 0 |
439 | 단편 | 코끼리 보러 간 아침 | 13월 | 2016.07.26 | 0 |
438 | 단편 | [심사제외]보편적 열정 페이 | 니그라토 | 2015.04.29 | 0 |
437 | 단편 | 구멍 | 홍대입구3번출구 | 2023.09.2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