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운 작가님 개인 단편집 수록 예정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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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
공지 | 단편 |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
1879 | 단편 | 흡혈귀에게도 장애등급이 필요하다.3 | 캥 | 2010.07.26 | 0 |
1878 | 단편 | <하드고어 러브스토리> 4. 향수 | moodern | 2003.10.04 | 0 |
1877 | 단편 | [고양이] 슈뢰딩거의 고양이2 | 김몽 | 2008.03.25 | 0 |
1876 | 단편 | 르네상스4 | 이원형 | 2004.08.11 | 0 |
1875 | 단편 | [뱀파이어] 침입1 | 異衆燐 | 2006.03.31 | 0 |
1874 | 단편 | 나무늘보 | 어처구니 | 2006.07.11 | 0 |
1873 | 단편 | 하얀 물고기1 | irlei | 2009.08.25 | 0 |
1872 | 단편 | 작은 문학도의 이야기-철듦 | 미소짓는독사 | 2005.05.26 | 0 |
1871 | 단편 | 드림스케이프(Dreamscape)1 | gordon | 2005.09.03 | 0 |
1870 | 단편 | 다이어트환상곡2 | liberte | 2010.07.04 | 0 |
1869 | 단편 | Cliche | 빈군 | 2010.03.25 | 0 |
1868 | 단편 | [고양이] 용은 우리 마음속에 | 정희자 | 2008.03.23 | 0 |
1867 | 단편 | 내가 환타지세계에 살게 된다면1 | 루나 | 2003.09.19 | 0 |
1866 | 단편 | 마치 좀비처럼 | 균 | 2011.09.09 | 0 |
1865 | 단편 | <font color="blue"><b>뱀파이어 앤솔러지에 들어갈 단편 공모합니다.</b></font> | mirror | 2006.01.19 | 0 |
1864 | 단편 | 아르실의 마녀 | 포가튼엘프 | 2006.08.17 | 0 |
1863 | 단편 | 내 딸의 탄생설화에 관하여7 | dcdc | 2008.06.19 | 0 |
1862 | 단편 | 악어는 악어대로 그곳에 | 김효 | 2013.03.10 | 0 |
1861 | 단편 | 복수 : 한양 성 살인방화사건의 전말과 현재 | 마뱀 | 2011.08.09 | 0 |
1860 | 단편 | 어느 그믐2 | 미소짓는독사 | 2006.01.19 | 0 |
콧노래라도 불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핫핫, 뭐 저도 남자다보니 이런 주제에 끌리는 것은 부정 할 수 없....
무튼, 기다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끝자락에 도달한 느낌.
초반부터 앗쉬리크니 가우리스탄이니 외우기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한데, 워낙 특이하다보니 이거 외우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이 든것도 부정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어릴적 메르헨 단편집에 있던 '머티이야기'를 봤을 때의 기분이랄까요.
제 가슴속 꼭꼭 숨기고 있는 그 느낌들을 그대로 말하자니 인터넷상이라고 해도 손가락들이 떨려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답니다.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벽 하나를 넘으셨군요.
그 벽을 참, 오랫동안 봤습니다만.
축하드려요.
배명훈/ 어깨에 힘을 많이 뺐어요. 그래도 불필요한 근육들이 많이 뭉쳐있지만, 앞으로 서서히 빼나가야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무서운 이야기(...)로군요!
과제하고 있다가 중간에 봐서 그런지 더 재밌엇다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