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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운 작가님 개인 단편집 수록 예정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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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 07.04.20 10:01 댓글 수정 삭제
    아고, 저번에 '식인 룸메이트' 재밌게 읽었는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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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holic 07.04.21 00:49 댓글 수정 삭제
    앗! 그 작품은 제 것이 아닌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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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이영도씨의 '오버 더 미스트'의 한 구절이 떠오르는 군요. 상처입은 야수와 새끼 딸린 야수 중 하날 상대로 고르라면 난 결단코 전자를 고르겠다, 대충 그런 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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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07.04.24 17:49 댓글 수정 삭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D 위트있는 재미있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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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07.04.25 23:53 댓글 수정 삭제
    재밌네요. 저도 님처럼 잘 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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