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공지 |
단편
|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2376 |
단편
|
물의 정령 | 의심주의자 | 2019.01.07 | 0 |
2375 |
단편
|
팔카르 로엔다임 | 노말시티 | 2019.01.02 | 0 |
2374 |
단편
|
최후의 다이브 | 바보마녀 | 2018.12.23 | 0 |
2373 |
단편
|
불꽃축제 | 바젤 | 2018.12.23 | 0 |
2372 |
단편
|
KKM 실화추적 : 놀라운 이야기 253화 2049년 11월 방영 | 희야아범 | 2018.12.19 | 0 |
2371 |
단편
|
잘린 머리들 | 바젤 | 2018.12.19 | 0 |
2370 |
단편
|
실종 | 진정현 | 2018.12.05 | 6 |
2369 |
단편
|
불광동 수정씨 | 희야아범 | 2018.11.17 | 0 |
|
단편
|
살을 섞다 (본문 삭제)2 | 노말시티 | 2018.11.13 | 0 |
2367 |
단편
|
극지인(polar alien, 劇地人)과 도넛 | 희야아범 | 2018.11.09 | 0 |
2366 |
단편
|
연희 | 진정현 | 2018.10.24 | 4 |
2365 |
단편
|
사랑의 의미 | 진정현 | 2018.10.24 | 6 |
2364 |
단편
|
삐거덕 낡은 의자 (본문 삭제) | 온연두콩 | 2018.10.18 | 1 |
2363 |
단편
|
비취 | 라그린네 | 2018.10.17 | 0 |
2362 |
단편
|
고양이 카페트 | 선작21 | 2018.10.17 | 0 |
2361 |
단편
|
시체가 놓여있는 상점 | 유래유거 | 2018.08.19 | 0 |
2360 |
단편
|
비소가 섞인 달걀술 | 호넷시티 | 2018.08.12 | 0 |
2359 |
단편
|
유전 | 눈설기쁠희 | 2018.08.12 | 0 |
2358 |
단편
|
양념을 곁들인 마지막 식사 | 호넷시티 | 2018.08.10 | 0 |
2357 |
단편
|
프로키온이 빛나는 겨울 밤 | 호넷시티 | 2018.08.10 | 0 |
대단히 재미있고 참신해요! 여러 묘사하기 힘든 복잡하고 어려운 소재를 굉장히 새로운 환상적 소재로 녹여냈다는게 참 대단해요. 성애 비슷한 장면만 묘사하기 시작하면 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갑작스레 죽을 쑤곤 하는데요. 아주 흥미롭고 과하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아 고민의 깊이가 짐작되네요.
독자의 성별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어설픈 시도였고 그 탓에 모호해진 부분도 있지만 얄팍한 제 기준에는 마음에 들어 용기를 내어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