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키우던 동물보다 먼저 생을 마감한 사람은 어쩔수 없이 주인보다 먼저 생을 마감한 동물과 함께 각자의 아픔 마음을 서로 도와 달래며 기다림의 시간을 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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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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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
| 공지 | 단편 |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 공지 |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
| 1877 | 단편 | Goodbye to a World | 키미기미 | 2020.09.28 | 0 |
| 1876 | 단편 | 사원소 학교 | 땀샘 | 2020.09.28 | 0 |
| 1875 | 단편 | 소나무 숲에서 | 갈아만든배 | 2020.09.25 | 0 |
| 1874 | 단편 | 불통 | 땀샘 | 2020.09.24 | 0 |
| 1873 | 단편 | 디어 브리타 | kangbomb | 2020.08.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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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1 | 단편 | 액운을 배달해드립니다 | 현이랑 | 2020.08.12 | 0 |
| 1870 | 단편 | 바퀴벌레 유서 | 손수정 | 2020.07.24 | 0 |
| 1869 | 단편 | 고스트 워커 | 마음의풍경 | 2020.07.20 | 0 |
| 1868 | 단편 | 빨간 꽃신 | 사피엔스 | 2020.07.09 | 0 |
| 1867 | 단편 | 아낌없이 주는 남자 | 사피엔스 | 2020.07.09 | 0 |
| 1866 | 단편 | 미노타우로스의 미궁 | 윤도흔 | 2020.06.30 | 0 |
| 1865 | 단편 | 임여사를 지키는 神vengers | 강엄고아 | 2020.06.30 | 1 |
| 1864 | 단편 | 이너프 | kangbomb | 2020.06.23 | 2 |
| 1863 | 단편 | 가을장마 | 마음의풍경 | 2020.06.17 | 0 |
| 1862 | 단편 | 무슨 소리 | 여현 | 2020.06.14 | 0 |
| 1861 | 단편 | 우연 | ilo | 2020.06.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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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 레인보우 브리지 (예고) | 비에러 | 2020.05.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