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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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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 06.01.28 00:04 댓글 수정 삭제
    * 모든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옛날 오페라 가수들의 이름에서 뽑아와서 무작위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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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 06.01.30 14:24 댓글 수정 삭제
    제목이 이끌리기 때문인지, 도대체 왜 "최악의 레이싱"은 다른 어떤 글도 가볍게 몇배 이상 능가해버리는 2000이 넘는 조회수를 갖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딘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 다른 곳에 링크가 흩어져 있는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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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6.02.01 09:01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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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 06.02.02 09:18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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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06.02.07 13:02 댓글 수정 삭제
    간은 40% 정도 남아도 충분히 재생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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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 06.02.07 14:08 댓글 수정 삭제
    최악의 경우 30%만 남아도 서서히 재생되는 것으로 이론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좌우엽 배분 문제나 여러 위험을 고려하여 이식수술의 경우에는 40% 이상 절제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중에는, 25%만 떼어내려 했다가 60%를 떼어낸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화끈하게 더 많이 떼내려고도 했지만, 이상한 부작용 때문에 맨날 술마시면서도 버텨내는 것 등등을 고려해서 그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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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이 06.04.22 17:44 댓글 수정 삭제
    kids에 들어오시는 분인 것 같군요. :)
    드래고니안은 아마 공룡같은 재벌을 비유한 이름으로 제법 쓸만하군요. 한국판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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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문이다 06.04.23 00:54 댓글 수정 삭제
    이게 방금 MBC에서 나왔던 그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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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e 06.04.23 01:19 댓글 수정 삭제
    베스트극장을 통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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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양 06.04.23 08:02 댓글 수정 삭제
    잘보고 갑니다. ㄹ베스트극장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들어와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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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잘봤어요~ 원작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뻥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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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죠 06.05.01 14:29 댓글 수정 삭제
    소설의원작도 흥미롭게 봤구요 베스트극장의 재해석도 재미있게봤습니다.^^;
    무엇보다 베스트극장을 계기로 이사이트를 알게된게 가장큰 수확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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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ㄱㄹ 10.10.11 13:08 댓글 수정 삭제
    최악의 레이싱 링크 판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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