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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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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재 | 은하레일의 밤 (본문 삭제) | 2019.02.01 |
이서영 | 빈티지의 맛 | 2019.02.01 |
지현상 | 우리 교실엔 악마가 있다 (본문 삭제)3 | 2019.02.01 |
dcdc | 블러디 발렌타인 크로니클1 | 2019.02.01 |
심너울 | 컴퓨터공학과 교육학의 통섭에 대하여 (본문 삭제)4 | 2019.02.01 |
이로빈 | 공익을 위해 삼신상담소 후기 씀2 | 2019.02.01 |
유이립 | 비극의 주인공 (본문 삭제)4 | 2019.02.01 |
은림 | 을지청계사 (본문 삭제)1 | 2019.02.01 |
심너울 | 감정을 감정하기 (본문 삭제)2 | 2019.01.16 |
곽재식 | 다람쥐전자 SF팀의 대리와 팀장 (본문삭제)4 | 2019.01.01 |
지현상 | 산사로 9-4번지에 어서오세요 (본문 삭제) | 2019.01.01 |
엄길윤 | 저는 사람이라니까요? (본문 삭제) | 2019.01.01 |
dcdc | 소년 a의 신발장 (본문 삭제)1 | 2019.01.01 |
dcdc | 모르지만 괜찮아1 | 2018.12.01 |
이서영 | 보시기에 나빴더라2 | 2018.12.01 |
유이립 | AI Lead Two Way2 | 2018.12.01 |
이로빈 | 라벤더의 고요한 하루 (본문 삭제) | 2018.12.01 |
지현상 | 문 뒤에 지옥이 있다. (본문 삭제) | 2018.12.01 |
곽재식 | 고양이 그림 그리기 유토피아 (본문 삭제)4 | 2018.12.01 |
해망재 | 교환 및 반품은 7일간 가능합니다 (본문 삭제) |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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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