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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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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냥 | 시와 용과 선녀의 날2 | 2005.03.25 |
초청 단편 | 아테나의 기원起原 | 2005.03.25 |
미로냥 | 백야(白夜)2 | 2005.04.29 |
갈원경 | 나무각시의 꿈 - 본문 삭제 -1 | 2005.04.29 |
아밀 | 송신 - 본문 삭제 - | 2005.04.29 |
pena | 가지 못한 길3 | 2005.04.29 |
김수륜 | 투명한 뱀 - 본문 삭제 -1 | 2005.04.29 |
초청 단편 | 모든 우연에 관한 변증법 - 우주 복고 로맨스 | 2005.04.29 |
갈원경 | 매미의 노래 - 본문 삭제 -3 | 2005.05.28 |
미로냥 | 꽃, 열매2 | 2005.05.28 |
crazyjam | Jumping Child | 2005.05.28 |
가는달 | 그들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 2005.05.28 |
bluewind | 어떤 미운 오리 새끼의 죽음 | 2005.05.28 |
초청 단편 | 당신의 뇌, 당신의 유전자1 | 2005.05.28 |
김이환 | 버지니아 울프 가라사대2 | 2005.06.25 |
jxk160 | 성장소설 -본문삭제- | 2005.06.25 |
갈원경 | 안개의 성 - 본문 삭제 - | 2005.06.25 |
초청 단편 | 착시현상3 | 2005.06.25 |
미로냥 | Moonshiny lamp | 2005.07.30 |
곽재식 | 하얀 이빨 (본문 삭제)16 | 200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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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짧아서 아쉬울정도로ㅜ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쉬우셨다면... 에딘이 좋았다면 <에딘에게 보고합니다>를, 나지윤과 김민혁이 좋았다면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운다>를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두 거울 단편 게시판에 올라와 있답니다. ^^
당연 두개 다 픽이요ㅜㅜㅜ감사합니다!!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딘에게 보고합니다'에 나오는 에딘과 같은 에딘인 건가요? 혹은 적어도 같은 세계관인지요.
완전히 같은 세계관은 아니고요. 제가 성격이 비슷한 캐릭터는 이름을 돌려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름 짓는 게 힘들어서...ㅠ) 평행 우주 정도로 생각해 주셔도 좋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1세대의 반란이 결국 성공해서 인간측에서 1세대를 무력화하려 꼼수를 쓰다가 그게 위스퍼러로 진화하는 이야기를 상상했었습니다. 아무튼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앗 그럴 듯한데요... 세계관을 통합하려다 망한 선례들이 너무 많아 저는 엄두를 안 내고 있었는데 이 스토리는 좀 탐나네요.^^
언젠가 작가님의 대하 장편sf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