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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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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냥 | 푸른 수염, 혹은 긍정의 증명 | 2016.08.31 |
유이립 | 모두 엇갈리다 | 2016.07.31 |
곽재식 | 따주십시오의 의미에 관한 신고찰6 | 2016.07.31 |
정도경 | 황금의 피 -- 본문삭제6 | 2016.07.31 |
초청 단편 | 꽃 없는 봄1 | 2016.07.31 |
곽재식 | 재식주의자4 | 2016.06.30 |
해망재 | 프레임에 가두다 | 2016.06.30 |
정도경 | 피와 얼음의 여왕1 | 2016.05.31 |
곽재식 | 파란 모자4 | 2016.05.31 |
유이립 | 크루세이더1 | 2016.04.30 |
곽재식 | 영혼을 팔아도 본전도 못 찾는다(본문삭제)4 | 2016.04.30 |
유이립 | 피그말리온넷은 왜 다운됐는가4 | 2016.03.31 |
곽재식 | 이상한 말하는 쥐 이야기 (본문 삭제)4 | 2016.03.31 |
곽재식 | 전송절 기념사(본문삭제)6 | 2016.03.01 |
아이 | 아이템 획득2 | 2016.03.01 |
유이립 | 문예창작과 에이스2 | 2016.03.01 |
해망재 | 뺑덕어멈 수난기5 | 2016.03.01 |
곽재식 | 케플러 452B 행성에서 구한 기차표5 | 2016.01.31 |
정세랑 | 미싱 핑거와 점핑 걸의 대모험10 | 2016.01.31 |
pilza2 | 뚜공! 우리의 지구1 | 201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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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이지 첫 부분부터 확 잡아 끄네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내용은 많은데 생각나는대로 밀고 나가다 보니, 구성이 좀 더 꽉꽉 들어차고 확확 당기게 재구성하는 게 낫지 않았나 아쉬움도 있습니다.
신라에서 당으로 바그다드로 독일로 일본으로 참 험난한 인생이네요 ㅎㅎ 근데 저렇게 훌쩍 떠나버리는게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
초능력 영웅이 활약하는 이야기로 좀 빠져보고 싶기도한 이야기였는데 그런데서는 소원 성취 판타지 식으로 가는 일도 많으니까 아무래도 말씀하긴 부러워할만한 느낌도 났을 것입니다. 매번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