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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매뉴얼 - 본문 삭제 -

2007.06.30 13:3706.30

6월 초 북하우스에서 출간할 단편선 [안녕, 인공존재]에 수록하게 되어 본문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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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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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6.30 14:03 댓글 수정 삭제
    하하. ^^ 언제나 거울의 펑크를 막는 배명훈님이네요. 매뉴얼 드디어 공개되었군요! 저 이거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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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06.30 22:53 댓글 수정 삭제
    네. 드디어 실었습니다. 좋아해주시니 다행이에요. 다 좋아해 주는 건 아니더라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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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 07.07.01 00:53 댓글 수정 삭제
    저두 이 글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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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07.01 21:03 댓글 수정 삭제
    설마... 우리 취향이 특이한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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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 07.07.01 22:19 댓글 수정 삭제
    에헤라디야~ (의미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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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holic 07.07.17 00:59 댓글 수정 삭제
    독자에게 많은 생각의 여지를 선물하는 글이군요. 여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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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07.17 08:35 댓글 수정 삭제
    오, 일요일 모임의 성과가 나타나는군요. 흐흐. 누군가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온 리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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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7.17 17:29 댓글 수정 삭제
    뭔가... 뭔가가... 더 큰 뭔가를 기다리게 만들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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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07.17 23:46 댓글 수정 삭제
    아, 이건 좀 된 글인데요, 이거 쓸 무렵에 내내 이런 테마로 썼어요. 종말과 예언자. 마침 위에 있는 <논문공장>도 최근 글이지만 오랜만에 그런 테마로 쓴 글이라 나란히 붙여 놓아도 모양이 나네요. 더 큰 뭔가..도 써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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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살짝 소름이 돋았습니다. 지구는 미성이를 믿어야겠군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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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09.14 13:23 댓글 수정 삭제
    네. 예언자를 믿어야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묻혀버리는 작은 소리들이 어쩌면 제일 중요한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는 테마로 예언자 나오는 글들을 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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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 08.03.21 13:50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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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 08.11.25 21:34 댓글 수정 삭제
    이전부터도 대단하다, 좋은 글이다 생각했지만, 이 글로 배명훈이란 작가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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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식 09.07.31 17:37 댓글 수정 삭제
    아. 예언자를 믿어야죠. 인생의 복선을 파악해주는 눈을 믿어야죠.. 여간한 자기 확신 없이는 남을 믿는것도 힘든 것 같습니다만. 명훈님 글에서 보이는 '강요없이 온화한 확신'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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