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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No Profile
    하나도 닮지 않았다니 ㅋㅋㅋ 재미있습니다.
    오늘의 문학에서 봤던 분이군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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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10.05.04 13:27 댓글 수정 삭제
    우워 멋지십니다- 두근두근 하면서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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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 10.05.04 14:09 댓글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정말 시원 통쾌, 감동까지 있는 결말이에요.
    이런 훈훈한 남동생, 정말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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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05.04 15:40 댓글 수정 삭제
    왓 감사합니다^^;; 실제로도 남동생을 잘 키워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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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2 10.05.04 17:39 댓글 수정 삭제
    엇엇! 재미있어서 간만에 심장 뛰어요.
    봄과 여름의 과도기에 다리 걸치고 앉아 있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거침없는 작품이어서 거침없이 읽히나봅니다.
    왠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아래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 것 같은 생생함예요.
    매일 읽고 싶어요. 이러다 정작가님 매니악이 된다든지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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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05.04 17:55 댓글 수정 삭제
    공룡 님은 지인인 거 너무 티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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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 공룡 10.05.04 18:00 댓글 수정 삭제
    ?? 작가님... 저... 아세요? (^^v) 전 그냥 작품이 넘 좋아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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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bula 10.07.11 16:34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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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07.11 17:34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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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규 10.07.22 14:04 댓글 수정 삭제
    생명과 무생물이 소통을 하는 흐름은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힘"입니다.잘 읽고, ...기억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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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07.31 23:10 댓글 수정 삭제
    앗, 뒤늦게 보았습니다. 저도 집중력 잃지 않도록 바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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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넬 10.11.07 00:21 댓글 수정 삭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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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08 13:47 댓글 수정 삭제
    히히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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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환 10.11.11 05:04 댓글 수정 삭제
    거울 초입작입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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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12 16:59 댓글 수정 삭제
    우왕 그거 엄청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기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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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11.01.10 07:46 댓글 수정 삭제
    이야기도, 인물도 매력적이군요. 배경의 디테일도 잘 살아있고, 무엇보다도 인물이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위트와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엄청나세요. 흡인력이 정말 뛰어난 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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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1.02.09 13:31 댓글 수정 삭제
    우왕 날개님이닷 >ㅂ< 리플 뒤늦게 봤어요!!! 캄사해요!!!!! 요즘 자주 뵈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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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호 11.02.26 00:29 댓글 수정 삭제
    글을 어떻게 이렇게 쓰저 분명히 단편인데 캐릭터도 깨알같고 배경묘사도 상당히 좋고요 다만 지나라고 하니까 가수지나가 생각나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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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이 11.04.07 21:49 댓글 수정 삭제
    악 ㅋㅋ 세랑님 글 진짜 오랜만에 읽어봐요 !!!!
    해피엔딩 사랑은ㅋㅋㅋㅋ용기한테만 있는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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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1.04.12 15:11 댓글 수정 삭제
    ㅋㅋㅋ아니 소심군 여기다 이런 리플을 남기고 갔구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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