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정도경 귀향 - 본문 삭제 -

2009.05.29 22:3505.29

mirror
댓글 6
  • No Profile
    사은 09.05.30 08:55 댓글 수정 삭제
    '내 이름을 불러 줘'에서도 그랬지만, 보라님 글은 끝의 여운이 특히나 매력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냥 뚝 떨어질 것 같았던 마침표가 함축한 것이 너무 많아서요.
    잘 읽었ㅅ브니다. :)
  • No Profile
    보라 09.05.30 14:01 댓글 수정 삭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No Profile
    as 09.06.01 03:00 댓글 수정 삭제
    글을 연 순간에 예상보다 길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쭉 읽어버렸습니다. 단단하고 무기질적인 절망과 피비린내라니, 굉장한 조합이군요.
  • No Profile
    보라 09.06.01 05:43 댓글 수정 삭제
    저는 거울이 이 정도 분량을 자르지도 않고 이렇게 쭉 올려버리는 무자비한 곳인 줄 몰랐거든요;;;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것도 감사하고 '단단하고 무기질적인 절망'이라는 멋진 표현을 써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 No Profile
    ida 09.06.01 10:06 댓글 수정 삭제
    저도 분량 보고 며칠 나눠 읽어야지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치정만세 ^^/ 남자가 너무나 매력적이라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습니다. 건조한 가운데 이토록 격렬한 폭풍이라니.
  • No Profile
    보라 09.06.01 12:13 댓글 수정 삭제
    저..저도 치정만세;;;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류 제목 날짜
아이 한국히어로센터 - 1. 파이어 대 고슴도치 2009.06.26
정도경 바늘 자국3 2009.06.26
배명훈 예비군 로봇25 2009.06.26
갈원경 날개의 밤 (본문 삭제)6 2009.05.29
아밀 야간산책 - 본문 삭제 -4 2009.05.29
아이 한국히어로센터 - 2. 능력자이자 인간 헐크3 2009.05.29
정도경 내 이름을 불러 줘6 2009.05.29
정도경 귀향 - 본문 삭제 -6 2009.05.29
정도경 전화 (본문 삭제)2 2009.04.24
배명훈 마리오의 침대 - 본문 삭제 -26 2009.03.27
해외 단편 울름 (An Ulm)2 2009.03.27
해외 단편 열쇠8 2009.03.27
초청 단편 우주인류학개론10 2009.02.27
초청 단편 누에머리손톱6 2009.02.27
정도경 차가운 손가락 -- 본문삭제2 2009.02.27
정도경 물고기8 2009.02.27
김이환 소년의 하루5 2009.01.31
초청 단편 백사1 2009.01.31
정도경 어두운 입맞춤 - 본문 삭제 -5 2009.01.30
정도경 몸하다 -- 본문삭제11 2009.01.30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52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