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a 백련 (본문 삭제)

2011.09.30 22:4409.30

* 거울 총서 출간으로 본문 삭제합니다.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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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 11.10.01 01:55 댓글 수정 삭제

꺄앗, 이렇게 영험한 글이 다 있나요 ㅎㅎㅎ 과연, 작가가 왜 글을 쓰는지 알겠습니다. 명쾌하고 -백면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pena 11.10.01 14:38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영험한 글이라니 생각지도 못한 수식어! ㅋㅋㅋ
정소연 11.10.02 14:44 댓글 수정 삭제

아직도 쓰고 있는 거군요. 흑흑. -_ㅠ
pena 11.10.02 16:50 댓글 수정 삭제

그, 그렇죠. 아직도 쓰고 있죠.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아 11.10.02 23:03 댓글 수정 삭제

우웃! 어떤 이야기일지 넘 궁금했는데... 잘 봤사와요. 꺄-
아스 11.10.07 17:00 댓글 수정 삭제

잘 봤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백면이 ㅠ_ㅠ
pena 11.10.07 20:19 댓글 수정 삭제

진아/ 고맙사와요. 꺄-

아스/ 요새 말로 하면 웃프다? ... 딱히 슬픈 이야기를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됐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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