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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No Profile
    들국화 11.02.26 00:23 댓글 수정 삭제
    하핫! 첫 번째군요!
    역사를 전공하신게 확실히 드러났군요..
    가왜라.. 신선한 소재군요..
    왜 라는 글자가 들어가는건 항왜나 왜구 뭐 이 정도밖에 들어본적이 없는터라.. ㅠ
    이번에도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No Profile
    정세랑 11.02.26 11:03 댓글 수정 삭제
    들국화님/ 아니, 제가 보기도 전에 1등을 하셨네요!!!! ㅎㅎㅎㅎ

    깜짝이야ㅎㅎㅎㅎ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합평회 때 들고 갔었고, 1/n에 발표했던 것을 다시 올립니다!!

    한자랑 다단 때문에 웹에서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너무 예쁘게 잘 올려주신 분들 캄사해요!!!
  • No Profile
    shocknawe 11.02.26 13:31 댓글 수정 삭제
    이야기들에서 묵직한 말랑함(?)을 느껴 자주 다시 읽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즐거워요.
  • No Profile
    정세랑 11.02.26 21:59 댓글 수정 삭제
    shocknawe님, 묵직한 말랑함이라니 멋진 표현이네요!!!

    으킹킹, 자주자주 와주세용!
  • No Profile
    소심이 11.03.02 22:54 댓글 수정 삭제
    힘들겠다 와 재밌겠다 가 동시에 떠오르는데 어떡하죠??

    그런데 부러워요 ㅠㅠ
  • No Profile
    역사를 재기발랄하게 말랑말랑하게 만질 줄 아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넘 재밌어요~ 한자나 옛 말투가 나오지만, 웹에서도 괜찮게 읽히네요. 잘 봤습니다^^
  • No Profile
    정세랑 11.03.03 09:36 댓글 수정 삭제
    소심이 님/ 더 재밌고 더 빡센 대학생활이 기다릴 거예요ㅋㅋㅋ

    바쁠 텐데 들러줘서 고맙 +ㅁ+

    까망베르 뉴욕 님/ 웹에서 잘 읽히는 건 신경 써주신 분들이 많아서 >0<

    감사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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