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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No Profile
    앤윈 12.12.06 14:58 댓글 수정 삭제
    "개 놈"! 여우는 개과죠, 맞아.
    뒤쪽으로 오면서 여우에게서 외숙모의 기억들로 이야기가 딸려 나오는 게 좋아요. 없어지는 것들에 대한 이미지도 좋고. 이 시리즈 좋네요, 좋아. (>_<)
  • No Profile
    pena 12.12.09 16:54 댓글 수정 삭제
    글 전체가 츤데레해요! (응?) 악 쓰고, 거부하고, 튕기고, 뭐라뭐라 해도 결국 놓지 못하네요. 잠깐 울컥 눈물 맺혔더랬습니다.
  • No Profile
    미로냥 12.12.10 22:39 댓글 수정 삭제
    앤윈 님/ 개과!! 좋죠!!!! 여우 좋아요!!!!!!!!!!!!!!!!! 앤윈님도 좋아요(쩌렁쩌렁)

    pena 님/ 츤ㅋㅋㅋ데ㅋㅋㅋ레ㅋㅋㅋㅋ 그렇군요 츤데레군요! 우와 내가 츤데레 글을 썼어요 신나요 ㅇㅂㅇ!!!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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