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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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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oNara 11.12.31 11:18 댓글 수정 삭제
    미라의 거울 반쪽을 찾아줄 정도로 마음을 쓰는 남자인 희웅의 두 번째 기회는 어떻게든 잘 풀리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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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1.12.31 18:36 댓글 수정 삭제
    히히 그랬으면 좋겠어요! 퍼블릭 아트에 실렸을 때 읽으셨던 분들이 "콘템포러리 아트 잡지에서 콘템포러리 아트를 까다니!"라 하셨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우회적인 애정 표현이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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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이 12.01.01 17:52 댓글 수정 삭제
    으와 재밌어요 ㅠㅜ 잔잔하면서도 톡톡 튀고... 멍하니 끝까지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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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2.01.02 08:49 댓글 수정 삭제
    헤헤헤 예이 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엄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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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12.01.02 16:58 댓글 수정 삭제
    언제나 봐 주고 있는 거로군요^^ 거울 반쪽을 맞춰주고 그녀를 향해 날아가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는 것보단 심플한 게 마음을 파고드는 법이죠! 물론 즐겁기고 하고요ㅎㅎ 읽으면서 중간중간 터졌습니다. (아니네ㅋㅋㅋ) 사랑스러운 이야기예요! 히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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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2.01.02 17:39 댓글 수정 삭제
    아니네, 에 터져주셨다니 크흐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막상 그 아니네, 부분에서 리얼 라이프 희웅씨는 울컥
    마음에 안 든 모양이지만 말예요ㅎㅎㅎ
    초록 님도 올해 복 터지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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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치 12.01.21 14:50 댓글 수정 삭제
    아 이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설치미술 볼 때마다의 당황스러움이 떠올라 주인공에게 급격한 감정이입 ㅋㅋㅋ 아트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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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2.01.23 11:21 댓글 수정 삭제
    우왕 >ㅂ< 메디치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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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냥 12.07.27 22:00 댓글 수정 삭제
    퍼블릭 아트에 실렸을때 정말 빵빵 터지면서 읽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ㅁ^
    개그와 애잔함이 두루두루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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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2.08.21 13:11 댓글 수정 삭제
    ㅎㅎㅎ다시 읽어주시니 영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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