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댓글 10
  • No Profile
    매일지각 20.06.06 16:17 댓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매일지각님께
    글쓴이 노말시티 20.06.08 08:59 댓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o Profile
    ilo 20.06.13 19:49 댓글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짧아서 아쉬울정도로ㅜㅠㅠ

  • ilo님께
    글쓴이 노말시티 20.06.15 06:38 댓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쉬우셨다면... 에딘이 좋았다면 <에딘에게 보고합니다>를, 나지윤과 김민혁이 좋았다면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운다>를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두 거울 단편 게시판에 올라와 있답니다. ^^

  • 노말시티님께
    No Profile
    ilo 20.06.18 23:52 댓글

    당연 두개 다 픽이요ㅜㅜㅜ감사합니다!!ㅎㅎ

  • No Profile
    한때는나도 20.07.01 12:24 댓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딘에게 보고합니다'에 나오는 에딘과 같은 에딘인 건가요? 혹은 적어도 같은 세계관인지요.

  • 한때는나도님께
    글쓴이 노말시티 20.07.01 13:42 댓글

    완전히 같은 세계관은 아니고요. 제가 성격이 비슷한 캐릭터는 이름을 돌려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름 짓는 게 힘들어서...ㅠ) 평행 우주 정도로 생각해 주셔도 좋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 Profile
    한때는나도 20.07.01 13:49 댓글

    그렇군요!

    1세대의 반란이 결국 성공해서 인간측에서 1세대를 무력화하려 꼼수를 쓰다가 그게 위스퍼러로 진화하는 이야기를 상상했었습니다. 아무튼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 한때는나도님께
    글쓴이 노말시티 20.07.01 14:06 댓글

    앗 그럴 듯한데요... 세계관을 통합하려다 망한 선례들이 너무 많아 저는 엄두를 안 내고 있었는데 이 스토리는 좀 탐나네요.^^

  • 노말시티님께
    No Profile
    한때는나도 20.07.01 19:49 댓글

    언젠가 작가님의 대하 장편sf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분류 제목 날짜
곽재식 곰과 대통령과 나8 2020.06.30
노말시티 네 글자로 줄이면 (본문 삭제)10 2020.06.01
이로빈 청룡가도 2020.05.31
곽재식 삼월이의 돌멩이6 2020.05.31
괴이학회 여우 고개 by 전건우 2020.05.04
노말시티 몽선잡문 (본문 삭제) 2020.05.01
pilza2 네거티브 퀄리아 2020.05.01
곽재식 팔당 처리소4 2020.04.30
해망재 좀비같은 것은 없어 2020.04.01
노말시티 그래도 체온이 있으니까 2020.04.01
이경희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본문 삭제)2 2020.03.31
곽재식 제발 정신 좀 차려라4 2020.03.31
해망재 먼 별의 바다에서 교신하기 2020.03.01
노말시티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2020.03.01
pilza2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방법 2020.03.01
이경희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2020.02.29
곽재식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2020.02.29
노말시티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2020.02.01
해망재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2020.02.01
pilza2 용은 우리 마음속에 2020.02.01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