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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 몸하다 -- 본문삭제

2009.01.30 23:5101.30

​단편집 출간 관계로 본문 삭제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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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미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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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09.02.03 06:58 댓글 수정 삭제
    그런가요... 하긴 결말이 좀 불명확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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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이 불명확하거나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해야 할지 아직 감이 안 와서요. 곱씹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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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심 09.02.13 01:35 댓글 수정 삭제
    애아빠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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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09.02.20 04:08 댓글 수정 삭제
    애 아빠 찾아야죠. 불끈. -_-/

    ... 저 산부인과 의사가 주장하는 바는 물론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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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심 09.02.20 21:48 댓글 수정 삭제
    아, 저는 최근에 <시녀 이야기>를 읽어서요. 한 방향으로 읽으면 그 방향으로 쭉 흘러가버리니까, 그래서 오히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산부인과 의사 하니까요, 의사가 "내 아들!" 하는 추리퀴즈가 생각나서 웃었어요. 민감한 소재인데요,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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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09.02.22 11:02 댓글 수정 삭제
    아 <시녀 이야기> 말씀이셨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얘기가 전혀 달라지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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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ico 09.02.25 01:03 댓글 수정 삭제
    좀 난해하긴 한데 괜찮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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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09.02.26 09:50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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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만 넣어주면 정상적으로 컸을텐데 그냥 핏덩이로 나오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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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10.02.06 08:14 댓글 수정 삭제
    그 씨를 넣는 게 참 쉽지 않은 노릇이라서요ㅠ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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