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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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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02.24 08:58 댓글 수정 삭제
    이렇게 좋은 글을 또 보게 되네요. 그림 같고 시 같은 이야기가 참 구수하고 아름답습니다.
  • No Profile
    미로냥 07.02.25 19:01 댓글 수정 삭제
    배명훈/ 감사합니다 ㅠ_ㅠ 다시 보니까 또 몇 군데... 어색한 데가 보이네요; 정진하겠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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