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댓글 4
댓글 달기
| 분류 | 제목 | 날짜 |
|---|---|---|
| 곽재식 | 콘도르 날개7 | 2006.11.24 |
| 곽재식 | 독수리 머리14 | 2006.11.24 |
| 배명훈 | 플레인 요구르트17 | 2006.11.24 |
| 배명훈 | 석기창비록(石器倉秘錄)8 | 2006.12.29 |
| 이로빈 | 야래유몽홀환향夜來幽夢忽還鄕2 | 2006.12.29 |
| pena | 붉은 심판 (본문 삭제)2 | 2007.01.26 |
| 赤魚 | 문이 열린다 - 본문 삭제 -1 | 2007.01.26 |
| crazyjam | 첫 번째 금빛 | 2007.01.26 |
| bluewind | 유전자가 이상하다9 | 2007.02.23 |
| 미로냥 | 권군종일명정취(勸君終日酩酊醉) (본문 삭제)2 | 2007.02.23 |
| karidasa | 사과에 관한 이야기 하나2 | 2007.02.23 |
| 이로빈 | 달 잡아라3 | 2007.03.30 |
| 배명훈 | 비몽사몽8 | 2007.03.30 |
| jxk160 | 별 | 2007.03.30 |
| jxk160 | 길 | 2007.03.30 |
| jxk160 | 운명 | 2007.03.30 |
| 곽재식 | 이 결혼 안됩니다.7 | 2007.04.28 |
| 미로냥 | 과회상(過回想) | 2007.04.28 |
| 배명훈 | 조개를 읽어요21 | 2007.04.28 |
| 정소연 | 처음이 아니기를 - 본문삭제 -1 | 2007.04.28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