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이경희

 

* 단편집 출간으로 본문 삭제합니다. 

댓글 2
  • No Profile
    한때는나도 20.04.11 23:23 댓글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주로 염두에 두고 쓰셨겠지만, 신체강탈자들과 주인공들의 역학관계나, 역겹지만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오랜만에 로드리게즈의 <패컬티>가 생각납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한때는나도님께
    글쓴이 이경희 20.04.12 08:41 댓글

    앗, <패컬티>를 알아봐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전작도 그렇지만 이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한가지 장르를 골라 패러디와 클리셰 비틀기를 마음껏 집어넣고 있는데요. 외계인이 물을 싫어하는 건 <패컬티>의 설정을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류 제목 날짜
곽재식 최후의 기술9 2021.08.31
갈원경 믿어라, 내가 말하는 것만이 진실이다. 2 2021.08.01
노말시티 출근하자마자 퇴근하는 세상 2021.08.01
곽재식 크리에이티브 이노배이션을 위한 뉴 스페이스2 2021.07.31
갈원경 중요한 노트는 반드시 복사를 해 둘 것 (본문 삭제)2 2021.07.01
노말시티 헤매 2021.07.01
갈원경 삼각형이 아니라 삼각기둥이라고 수민은 말했다 (본문 삭제) 2021.07.01
지현상 파고들다(본문삭제) 2021.07.01
엄길윤 코로나 호캉스의 추억(본문삭제) 2021.07.01
곽재식 이상한 웅정 이야기2 2021.06.30
노말시티 기관사를 좋아하세요 2021.06.01
karidasa 아이클린 2021.06.01
갈원경 Revoir2 2021.06.01
pilza2 들개는 쉰 목으로 운다 2021.06.01
아이 미정아파트(본문삭제) 2021.05.31
이경희 버섯을 먹으렴 2021.05.31
곽재식 비트코6 2021.05.31
노말시티 고양이를 좋아하세요(본문삭제) 2021.05.01
갈원경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본문 삭제) 2021.05.01
갈원경 편지 2021.05.01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7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