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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너울 19.02.01 14:38 댓글

    머릿속에 불현듯 떠올려도 무시무시해서 억압하려고 하는 어떤 상상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내시는 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 너울님께
    지현상 19.02.02 09:21 댓글

    엇 감사 합니다! 이야기는 이여기로 남고, 현실은 포동포동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No Profile
    바벨피쉬 19.03.14 17:24 댓글

    전학을 가던 졸업을 하던 그 전에만... 아이고... 무섭습니다. 예진의 입장에서 학창시절이 궁금하군요. 그때의 현정은 어떤 학생이었길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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