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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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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귤 | 찌찌 레이저(본문 삭제)1 | 202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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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원경 | 우주로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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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하늘의 뜻2 | 2021.09.30 |
돌로레스 클레이븐 | 천국의 벌레들(본문삭제) | 2021.09.13 |
갈원경 | 마지막의 아이 | 2021.09.01 |
노말시티 | 안테로스 | 20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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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재를 한국 사회에 맞추어 생각하니, 정말 이런 미래가 그려지는 거 같아 현실적이면서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목도 결말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영원히 유예가 이어질 수는 없는 거겠죠... 현실과 멀지 않아 더 무섭고 슬프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