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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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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좋은 정책이란 무엇인가4 | 2021.12.31 |
김청귤 | 하얀색 음모(본문삭제)_ | 2021.12.01 |
노말시티 | 라만 케부는 누구인가2 | 2021.12.01 |
갈원경 |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사람이 되었다 | 2021.12.01 |
김산하 | 커튼콜(본문삭제) | 2021.12.01 |
전삼혜 | 치질세(hemorrhodocene)의 끝 | 2021.12.01 |
곽재식 | 기 승 전, 그리고, 아, 그러니까2 | 2021.11.30 |
김청귤 | 찌찌 레이저(본문 삭제)1 | 2021.11.02 |
노말시티 | 알약 하나로 얻는 깨달음6 | 2021.11.01 |
갈원경 | 돌아보는 고개 | 2021.11.01 |
곽재식 | 공수처 대 흡혈귀5 | 2021.10.31 |
정도경 | 대게 - П...4 | 2021.10.01 |
노말시티 | 일인용 냄비에 라면을 끓였다 | 2021.10.01 |
갈원경 | 우주로 | 2021.10.01 |
유이립 | 이기적이다(본문삭제) | 2021.10.01 |
곽재식 | 하늘의 뜻2 | 2021.09.30 |
돌로레스 클레이븐 | 천국의 벌레들(본문삭제) | 2021.09.13 |
갈원경 | 마지막의 아이 | 2021.09.01 |
노말시티 | 안테로스 | 2021.09.01 |
곽재식 | 최후의 기술9 | 20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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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양식 연작 너무 매력적이에요.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에서 소소한 소재들을 이것저것 아무렇지 않게 잘 엮어내서 이야기를 만드시는 능력이 너무 부러워요.
미영과 양식 시리즈는 소재는 구했는데 어떻게 이야기로 풀지 마땅찮을때 좀 대충 마음 가는대로 농담 삼아 막 풀어보는 이야기로 주로 쓰고 있는데, 오히려 그렇다 보니 좀더 다채롭기도하고 시원시원하기도하고 그런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또 쓰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