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댓글 5
  • No Profile
    미로냥 16.01.21 04:37 댓글

    마지막 부분 보고 울뻔했어요... ㅠㅠ 

  • 미로냥님께
    No Profile
    곽재식 16.01.21 07:34 댓글

    말씀 듣고 마지막 부분을 다시 읽어 보니, 하필이면 힘 주어 쓴 마지막 부분에 오타가 있어 저도 울뻔했습니다. 

  • No Profile
    마당 16.02.11 15:55 댓글

    헉.

    어리석은 정영재가 그쯤에서 자수한 것이 천만 다행이네요.

    만약 스스로를 어리석다고 여기는 마음보다 구름 속을 뒤지고 시스템을 해킹하던 맛의 짜릿함이 더 커서

    영문도 모르는 모델 지망생을 찾아내겠다고 (이유는... 복수? )또 해킹에 해킹을 거듭해 찾아낸 다음

    그녀와 그 가족을 해킹하고 괴롭히게 되지 않아서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 마당님께
    No Profile
    곽재식 16.02.12 08:38 댓글

    마침 이 소설 올린 얼마 후에 이런 사건 http://www.sott.net/article/310414-Witnesses-aboard-flight-over-Europe-see-a-man-walking-in-the-clouds-PHOTOS 이 실제로 보도 되어서 저는 더 재미있었습니다.

  • No Profile
    Megabrand 16.04.20 22:13 댓글

    컥.. 너무슬프네요.. ㅠㅠ 전 유리창에 비친 스튜어디스를 본거고 그 딸이 지금의 아내다.. 이런류의 해피엔딩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급 새드엔딩..ㅠㅠ 잘 읽었습니다

분류 제목 날짜
김산하 반발계수가 높은 이 공의 이름은 107, 그 외에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2022.06.01
갈원경 그 호수에는 거북이가 산다(본문삭제) 2022.05.01
미로냥 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2022.05.01
해도연 밤의 끝 2022.05.01
곽재식 댓 이머징 마켓2 2022.04.30
곽재식 적절하게 우는 소리2 2022.04.01
노말시티 하늘색 바다색 그리고 청록색 2022.04.01
갈원경 평균의 삶 2022.03.31
김청귤 찌찌레이저 커맨드 2022.03.01
빗물 델릭타 그라위오라 2022.03.01
김산하 스핀 2022.03.01
갈원경 용굿 2022.02.28
갈원경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2022.02.28
곽재식 예술적인 도시의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것 2022.02.28
세뇨르 신(神)이 머무는 바다1 2022.02.10
갈원경 DollTherapy 2022.02.01
아이 깨진 그릇2 2022.01.31
곽재식 영애(본문삭제)4 2022.01.31
김청귤 24시간 편의점(본문 삭제)3 2022.01.01
갈원경 돌아가야 할 곳 2022.01.01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