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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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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원경 | 그 호수에는 거북이가 산다(본문삭제) | 2022.05.01 |
미로냥 | 처음에는 프린세스가 될 예정이었다 | 2022.05.01 |
해도연 | 밤의 끝 | 2022.05.01 |
곽재식 | 댓 이머징 마켓2 | 2022.04.30 |
곽재식 | 적절하게 우는 소리2 | 2022.04.01 |
노말시티 | 하늘색 바다색 그리고 청록색 | 2022.04.01 |
갈원경 | 평균의 삶 | 2022.03.31 |
김청귤 | 찌찌레이저 커맨드 | 2022.03.01 |
빗물 | 델릭타 그라위오라 | 2022.03.01 |
김산하 | 스핀 | 2022.03.01 |
갈원경 | 용굿 | 2022.02.28 |
갈원경 |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 2022.02.28 |
곽재식 | 예술적인 도시의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것 | 2022.02.28 |
세뇨르 | 신(神)이 머무는 바다1 | 2022.02.10 |
갈원경 | DollTherapy | 2022.02.01 |
아이 | 깨진 그릇2 | 2022.01.31 |
곽재식 | 영애(본문삭제)4 | 2022.01.31 |
김청귤 | 24시간 편의점(본문 삭제)3 | 2022.01.01 |
갈원경 | 돌아가야 할 곳 | 2022.01.01 |
노말시티 | 안 본 눈 팝니다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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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율신경계와 감정 사이에 이런 연관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 하지만 해당 내용은 90~00년대 가설로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도 있고, 뇌 부위 관해서는 제가 어느정도 각색한 내용입니다. 소설 소재로 이용하기 위해 절대적 진리처럼 이용했지만 감정의 기작은 다종다양하고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