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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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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로프박사 18.03.31 21:53 댓글

    작가님 나름의 신곡인가요?

    미은,양식의 주식회사 염라대왕 생각도 많이 나네요. 사후세계가 없다고 밝혀지면 사람들은 인공적으로라도 만들어서라도 거기에 기대려고 할까요?

     

    +제 3지옥을 보니 최근 고생한 것들이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크엉헝ㅠㅠ

  • 쁘로프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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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곽재식 18.03.31 22:42 댓글

    말씀하신김에 돌아보니, 이것 쓸때 제3지옥 부분에 정말 그럴싸한 로봇에 어울리는 로봇 지옥을 생각해내고 싶었는데 결국 그렇게 못하고 좀 흔한 풍자로 지나간 것은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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