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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No Profile
    이리스 04.08.29 23:27 댓글 수정 삭제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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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 04.08.30 14:53 댓글 수정 삭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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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닷사 04.09.04 16:50 댓글 수정 삭제
    이런 남자 하나만 내려주소서.(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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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04.11.01 14:25 댓글 수정 삭제
    뭔가 엄청 공감 .. ; 그만 만나자는 말을 입에 담는 순간에도, 얼마나 수만가지 생각이 교차하던지, 그 사람도 저렇게 상큼하게 끈적거리는 기분을 날려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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