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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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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 | 맞선남의… 손톱!6 | 2011.06.25 |
곽재식 | 호숫가에 있는 유령의 집6 | 2011.06.25 |
김수륜 | 웃음의 농도 1/2 (본문 삭제) | 2011.05.28 |
김수륜 | 웃음의 농도 2/2 (본문 삭제)4 | 2011.05.28 |
정도경 | 내일의 어스름11 | 2011.05.28 |
곽재식 |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27 | 2011.05.28 |
정소연 | 가을바람 - 본문삭제 -3 | 2011.04.30 |
pilza2 | 고르바초프 - 본문 삭제 - | 2011.03.26 |
정도경 | Nessun sapra2 | 2011.03.25 |
정도경 | 신기루6 | 2011.02.25 |
정세랑 | 알다시피, 은열 (본문 삭제)7 | 2011.02.25 |
이로빈 | 황금 비단 (본문 삭제)3 | 2011.01.01 |
이로빈 | 꽃의 집합 | 2011.01.01 |
이로빈 | 그림자 용 | 2011.01.01 |
곽재식 | 모살기(謀殺記)15 | 2010.11.27 |
곽재식 | 라만차 영웅전기3 | 2010.11.27 |
양원영 | 인간의 표피1 | 2010.11.27 |
양원영 | 티레시아스1 | 2010.11.27 |
정도경 | 영생불사 연구소13 | 2010.11.27 |
김수륜 | 50년 전의 연인 1/2 (본문 삭제) |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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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다기보다는 다루기 까다로운 소재죠. 주위에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어젯밤에 꾼 꿈 이야기 늘어 놓으면서 소설화해달라는 사람. 왠만하면 소설로 만들기 어려운 이야기인 게 많잖아요. 소설은 확실히 이성의 영역에 가까우니까요. 꿈에 비하면.
아, 꿈과 현실을 가르는 얇은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