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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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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07.28 07:43 댓글 수정 삭제
    뭘 쓸 수 있을지는 늘 고민을 해야겠지만, 이 글도 이미 많이 가셨습니다. 흩어졌다 모였다 하는 생각 중에 은비녀를 걸러내시길.
  • No Profile
    루나벨 07.08.01 11:54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인간의 삶에 대한 자유의 통찰이 설득력을 갖다가도, 다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끝나는 것이 인상깊고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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