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출간으로 본문 삭제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분류 | 제목 | 날짜 |
---|---|---|
곽재식 | 나의 기쁨 | 2023.02.28 |
곽재식 | 치트키 | 2023.02.01 |
노말시티 | 이번 이월의 이별 | 2023.02.01 |
박희종 | The animal government | 2023.02.01 |
곽재식 | 한산북책 | 2023.01.01 |
박희종 | 선택 | 2023.01.01 |
곽재식 | 백투 유령여기 X2 - 자주 묻는 질문(FAQ) | 2022.12.01 |
해도연 | 우주항로표지관리원의 어느날 30분 | 2022.12.01 |
해도연 | 랄로랑이안 모뉴먼트 | 2022.12.01 |
해도연 | 병범 씨의 인생 계획 | 2022.12.01 |
pilza2 | 허약 드래곤2 | 2022.12.01 |
빗물 | 근처의 꿈 | 2022.12.01 |
아밀 | 그리고 노래하기 시작했다 | 2022.12.01 |
박희종 | 동자신과의 대결 | 2022.12.01 |
서계수 | 종막의 사사 | 2022.12.01 |
아이 | 머리끈 | 2022.11.30 |
갈원경 | 하루의 선택 | 2022.11.01 |
박희종 | 마이클 잭슨이 돌아왔다 | 2022.11.01 |
서계수 | 그렇게 전사는 뻐꾸기를 구하고 | 2022.11.01 |
박도은 | 입맞춤 퍼레이드 | 2022.11.01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와, 자율신경계와 감정 사이에 이런 연관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 하지만 해당 내용은 90~00년대 가설로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도 있고, 뇌 부위 관해서는 제가 어느정도 각색한 내용입니다. 소설 소재로 이용하기 위해 절대적 진리처럼 이용했지만 감정의 기작은 다종다양하고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