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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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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 The animal government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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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수 | 종막의 사사 | 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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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재를 한국 사회에 맞추어 생각하니, 정말 이런 미래가 그려지는 거 같아 현실적이면서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목도 결말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영원히 유예가 이어질 수는 없는 거겠죠... 현실과 멀지 않아 더 무섭고 슬프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