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 출간으로 본문이 삭제 되었습니다.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단행본 출간으로 본문이 삭제 되었습니다. -
분류 | 제목 | 날짜 |
---|---|---|
곽재식 | 나의 기쁨 | 2023.02.28 |
곽재식 | 치트키 | 2023.02.01 |
노말시티 | 이번 이월의 이별 | 2023.02.01 |
박희종 | The animal government | 2023.02.01 |
곽재식 | 한산북책 | 2023.01.01 |
박희종 | 선택 | 2023.01.01 |
곽재식 | 백투 유령여기 X2 - 자주 묻는 질문(FAQ) | 2022.12.01 |
해도연 | 우주항로표지관리원의 어느날 30분 | 2022.12.01 |
해도연 | 랄로랑이안 모뉴먼트 | 2022.12.01 |
해도연 | 병범 씨의 인생 계획 | 2022.12.01 |
pilza2 | 허약 드래곤2 | 2022.12.01 |
빗물 | 근처의 꿈 | 2022.12.01 |
아밀 | 그리고 노래하기 시작했다 | 2022.12.01 |
박희종 | 동자신과의 대결 | 2022.12.01 |
서계수 | 종막의 사사 | 2022.12.01 |
아이 | 머리끈 | 2022.11.30 |
갈원경 | 하루의 선택 | 2022.11.01 |
박희종 | 마이클 잭슨이 돌아왔다 | 2022.11.01 |
서계수 | 그렇게 전사는 뻐꾸기를 구하고 | 2022.11.01 |
박도은 | 입맞춤 퍼레이드 | 2022.11.01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미영/양식 연작 너무 매력적이에요.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에서 소소한 소재들을 이것저것 아무렇지 않게 잘 엮어내서 이야기를 만드시는 능력이 너무 부러워요.
미영과 양식 시리즈는 소재는 구했는데 어떻게 이야기로 풀지 마땅찮을때 좀 대충 마음 가는대로 농담 삼아 막 풀어보는 이야기로 주로 쓰고 있는데, 오히려 그렇다 보니 좀더 다채롭기도하고 시원시원하기도하고 그런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또 쓰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