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집 "지상 최대의 내기" 수록작으로 출간되어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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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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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빈 | 라벤더의 고요한 하루 (본문 삭제) |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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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재 | 교환 및 반품은 7일간 가능합니다 (본문 삭제) |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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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전문성이 없는 대중정을 선택하느니 무정한 로봇에 의한 지배가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기초소득제라느니, 직업유연성이라느니, 사회복지를 어느 정도로 가져가야 하는지 같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야 맡길 수 있는 부분이지만 단순한 사실 관계로 판가름이 나는 사안에까지 우덜식의 떼법으로 처리되는 걸 보고 있자면 참담하더군요. 어떤 사람하고든지 굳이 논쟁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기 때문에 공개된 덧글로는 굳이 어떤 사건인지는 밝히지 않겠지만요.
일전에 국민들을 개돼지니 뭐니 표현하는 정치인이 어마무지하게 욕을 먹은 적이 있는데 과연 그 표현이 잘못된 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한국의 모 전대통령이 어떤 루머를 두고 야당의 한 저격수와 법정에서 다툰 적이 있는데, 판결문을 읽어보니 이건 뭐 가관입니다. 사실 관계로 발린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쟁점이 되는 부분은 누구 말이 맞냐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나도 진짜로 그렇게 믿어서 그렇게 얘기를 한 것이다' vs '아니다 아예 작정하고 선동과 날조로 조진 것이다' 더군요. 법정에서는 그래놓고도 지들 지지자 앞에서는 진실은 언제가 밝혀질 거라느니 운운하는 걸 보면 국민을 아예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으로 보는 게 틀림없더군요. 놀라운 건 실제로 그게 통한다는 것이죠. 이게 개돼지가 아니면 뭡니까.
그나마 이건 법정에서나마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지 그들만의 정의에 의해 삶이 파괴된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거 같습니다.
현실 정치 이야기를 너무 가까이 붙여서 생각하면 더 힘들고 더 고민거리도 많아지고 그렇지요. 저는 여기서는 제 소설에서 다룬 부분까지만 고민하고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