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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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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시티 | 천둥 아이 | 2019.08.01 |
이로빈 | 개천절 블루스2 | 2019.08.01 |
곽재식 | 가장 무서운 집 사건7 | 2019.07.31 |
pilza2 | 2041 요정 이야기 -현아편- | 2019.07.01 |
이나경 | 누나 노릇 (본문 삭제) | 2019.07.01 |
이로빈 | 비내리는 2호선 | 2019.06.30 |
곽재식 | 멋쟁이 곽 상사 (본문삭제)6 | 2019.06.30 |
해망재 | 죽은 사람의 관 위에 열 여섯 사람 (본문 삭제) | 2019.06.01 |
이나경 | 16개월 동안 | 2019.06.01 |
유이립 | 샤먼랜서 | 2019.06.01 |
이로빈 | 미 이사의 조촐한 16번째 결혼식 | 2019.06.01 |
pilza2 | 피해대책위원회 16차 후속조치 결과보고 | 2019.06.01 |
곽재식 | 신라 미남해적전 - 십육미남병풍 (본문삭제)2 | 2019.05.31 |
해도연 | 뱀을 위한 변명 (본문 삭제) | 2019.05.01 |
이로빈 | 실장님 실장님 우리 실장님 | 2019.04.30 |
곽재식 | 16년 후에서 온 시간여행자 (본문삭제)7 | 2019.04.30 |
아이 | 피에타 | 2019.04.01 |
해도연 | 가시 위의 장미 (본문 삭제)1 | 2019.04.01 |
엄길윤 | 광고 | 2019.04.01 |
윤여경 | 라스트 아담 (본문 삭제)1 | 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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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